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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송석환 동문

경제 부문 문선배, 사회 부문 이은정, 문화예술 부문 혜담스님, 공로 부문 김환배, 단체 부문 여자총동창회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송석환 동문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박대신)는 올해를 빛낸 ‘2020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동진기업(주) 송석환 회장(사진)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부문별 수상자는 문선배 신화건설 대표이사(경제), 이은정 경찰대학장(사회), 혜담스님 고려불화학술연구소 이사장(문화예술), 김환배 아인스홀딩스 회장(공로), 여자총동창회(우수단체) 등이다.

시상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내년 1,2월중 개최 예정인 신년교례회 행사에서 진행 된다.

대상에 선정된 송석환 씨는 교육인과 기업인으로서 많은 업적을 쌓았다. 1975년부터 친환경 포장용 플라스틱 제조사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국내에 5개 계열사와 미국, 중국, 캐나다 등 해외법인 3곳을 두고 있다. 교육인으로서는 2011년부터 자립형 사립 김천고(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 이사장을 맡아 명문으로 성장시켰다. 동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재단법인 동국장학회 이사로 있다.

※개인별 공적사항

대상에 선정된 송석환 씨는 교육인과 기업인으로서 각각의 목표를 모두 충실하게 달성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975년부터 친환경 포장용 플라스틱 제조사업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국가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국내에 5개 계열사와 미국 중국 카나다 등 해외법인 3곳을 두고 있다. 교육인으로는 2011년부터 자립형 사립 김천고(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 이사장을 맡아 명문으로 성장시켰다. 동국대 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재단법인 동국장학회 이사로 있다. 집안 대대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명문가로도 유명하다. 증조부는 춘궁기에 식량을 풀어 마을주민들을 구제했고, 조부는 일제강점기 민족지도자 양성을 위한 김천고 설립과정에 거액의 사재를, 부친은 1949년 농지개혁 당시 집안소유 농지 500여 두락을 소작인에게 무상 분배를, 송석환 씨는 김천고 재단과 동국대 등에 매년 수억씩 지원하며 가풍을 잇고 있다.

경제부문 문선배 씨는 1991년 창립이후 건축, 토목, 주택사업, 조경 등 각 사업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미래형 건설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3년 아름다운 건축상을 수상하였으며, 신화 하니엘을 브랜드로 꾸준히 아파트를 시공해 국민주택 보급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경주캠퍼스 재학생들을 위해 동경장학회를 설립하고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오는 한편, 재단법인 동국장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회부문 이은정 씨는 여성으로는 두번째로 치안정감에 오른 경찰청 고위 간부로 중앙경찰학교 첫 여성 교장, 경찰대학 첫 여성 학장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다. 경찰 내에서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통하며, 업무강도가 세어 남성 영역으로 분류되던 수사부서도 거쳤다. 1988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서울 마포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 2부장을 지냈고 미투 운동이 활발했을 당시는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재직하며 성범죄를 담당했다,

문화예술부문 월제 혜담스님은 출가 후 40여년을 고려불화의 복원과 보존, 전승에 힘써왔다. 2019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千年, 고려의 혼을 깨우다’ 전시에서는 5m 크기의 수월관세음보살도를 비롯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초청 전시 작품들과 11면 관음도, 양류관음도 등 스님의 대표작 60여점을 소개해 대호평를 받았다. 프랑스국립예술살롱전 명예훈장, 대한민국 문화예술연예대상 명장부문, 한국문화예술진흥회 고려불화 장인상 등을 수상했다.

공로부문 김환배 씨는 동국대총동창회 사업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후배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수익사업의 개발 및 홍보, 성과 달성에 사재를 털어가면서 올인하였다. 현재까지 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미래동창회의 안정적 기반 구축을 목표로 뛰고 있다. GS칼텍스 임원을 거쳐 현재는 (주)풍년 회장으로 있다.

우수단체상 여자총동창회(회장 김애주)는 여자 동문들의 급격한 증가에 발맞춰 여성의 섬세함과 친화성 등을 바탕으로 여성동국인의 미래지향적 문화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활발하지는 않지만 꾸준히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배 멘토들이 들려주는 꿈과 도전, 그 싱그러운 이야기‘콘서트와 함께 문화 행사, 바자회, 정기모임 등을 통해 동국인의 자긍심을 일깨우고 있다. 동기들끼리 소통하는 모임으로 발전시켜 문화아카데미, 야유회, 체육대회와 등산모임인 동산회, 사진동호모임 동사모, 문예반 등의 동아리 활동으로 회원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동국합창단에도 가장 많이 참여하는 학번으로 동문사회의 새로운 문화 창출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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