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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흔우 교수, 인문도시 지원사업 수주

<열정의 광장에서 애환의 뒷골목까지 : 중구에서 탄생한 K-시민문화> 주제로
1년 동안 약 1.4억 지원받아 연구 진행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철학과 유흔우 교수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목)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1년 동안 약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열정의 광장에서 애환의 뒷골목까지 : 중구에서 탄생한  K-시민문화>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책임자인 유흔우 교수는 “중구는 ‘열정의 광장(정치)’, ‘활력의 시장(경제)’, ‘기억의 박물관(역사), ‘애환의 뒷골목(문화)’가 어우러져 근대 시민문화를 탄생시킨 곳이다. ‘K-시민문화의 요람’으로서의 중구를 되새기고, 발굴하고 탐색하는 것이 연구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40여개의 인문강좌를 개설하고 인문체험의 장을 제공하며, 그 결과물들을 인문축제에서 공유한다. 시민들의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중구난방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중구난방 문고Ⅰ·Ⅱ’를 발행, 많은 역사적 유물들이 존재하지만 맛집에만 갇힌 ‘중구의 검색어’를 다양한 문화적 요소들로 확장시키고자 한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K-시민문화’가 시작된 중구의 지역적 가치를 깨닫고, ‘K’가 의미하는 지리적 특성을 넘어 앞으로 어떠한 시민문화를 형성해 갈 것인지 숙고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동국대는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동국대 창의인성리더십프로그램(C.M.L.P.)센터(센터장 김애주), 동국대 HK+사업단(단장 서인범), 동국대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원장 이원덕), 인제대 백병원 섭식장애 정신건강연구소(소장 김율리), 모즐리회복센터(센터장 김율리), 치유협동조합 마음愛터(대표 이지원)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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