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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생명공학과 이승주 교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기술이전, 특허출원·등록, 제품화, 인력양성 등 다양한 성과 도출

 기술이전, 특허출원·등록, 제품화, 인력양성 등 다양한 성과 도출

<시간온도 지시이력계>

 

이승주 교수(동국대 지능형 농식품 포장연구센터장)는 지능형 농식품 포장의 핵심 원천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산업화하기 위해 지난 10년 간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수행한 공로로 2020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약 137억원을 지원받아 ▲지능형 농식품 포장 지시계의 산업화 ▲4차 산업형 지능형 농식품 포장유통 시스템의 산업화 ▲농식품 포장용기 및 기능성 포장재 산업화 ▲관련분야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능형 농식품 포장의 시장은 매우 유망하다. 아직 국내에는 산업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2021년 예상 규모는 24조원으로 집계되고 있어 이와 같은 세계 추세에 편승하여 곧 시장이 형성되고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지능형 농식품 포장연구센터는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 연구개발 부문에 있어 특허 출원 63건, 등록 36건, 기술이전 19건(기술료; 94,500,000원) SCI 논문 발표(203건) 등 우수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간온도 이력지시계, 감자녹변방지필름, 김치숙성 냉장고 등 34건의 제품화를 통해 1.36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기도 했다.

인력 양성 부문에 있어서도 석사 171명, 박사 44명, 취업인력 108명을 배출하여, 식품관련 업체 , 정책연구소 및 대학의 ‘지능형 농식품 포장’ 전문인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농식품의 저장 및 유통 시, 제품의 유효 기간 및 올바른 유통 상황을 소비자에게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지시계의 개발 및 사업화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유효 기간에 대한 믿음을, 생산자에게는 저장 기간 확대를 통한 이익 증대 및 유통 조건에 대한 경각심을 그리고 유통 업체에게는 제품에 적합한 유통 조건 유지라는 이익을 동시에 실현함으로서 전반적인 식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4차산업형 지능형 농식품 포장 유통 시스템은 신선식품의 물류 배송시 품질 안심 솔루션으로 상업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우 코로나 19로 인해서 온라인 쇼핑의 증대와 제3자 물류업체의 신선식품 배송에 대한 관심의 증대로 산업화의 실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외의 경우 선박에 의한 장기 운송시(예: 김치, 포도 등) 식품의 안심 모니터링 기술 솔루션 등으로 산업화 될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구책임자 이승주 교수는 “정부지원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사업화를 통해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적으로도 아직 성장기에 있는 지능형 식품 포장 시장에서 제품 성능 및 가격의 차별화를 통하여 본 센터의 사업화 성과를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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