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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사업단 「열린교육 프로그램」, 성과 돋보여

참여 학생들, 각종 경진대회서 잇달아 수상

 

[팬데믹 시대에서 ICT융합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정영식)의 산학협력 친화형 「열린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동국대 LINC+사업단은 ▲어드벤처디자인 ▲캡스톤디자인 ▲캡스톤디자인 밸류업 ▲ 현장실습 ▲현장체험 등 다양한 산학협력 친화형 「열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내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체제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16일(수) 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하고 SKT, KT, LGU+, 에릭슨LG가 후원한 에서 동국대 학생들이 주요상(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2)을 휩쓸며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동국대와 함께 건국대, 경희대, 숭실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총 5개 대학에서 19개팀 62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팬데믹 시대의 5G 기술과 이에 기반한 융합서비스를 학습하고 팀 활동을 통해 새로운 ICT융합 서비스를 발굴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동국대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석권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국대 ‘5G는 복숭아 아이씨티’(배서현-전자전기17, 정태호-전자전기17, 박린-전자전기19, 나윤주-정보통신21)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습득한 전공지식과 문제해결 팀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사용하기 불편한 기존의 터치 키오스크 방식을 대체할 새로운 증강현실 모바일 키오스크 「마이키오더」를 선보였다. 시·청각 정보, 음성인식 기능 등을 탑재한 「마이키오더」는 사회 구성원 누구나 신체·인지적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로, 동국대 LINC+사업단의 다양한 멘토링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밸류업 등 성과 연계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동국대 LINC+사업단 관계자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개발된 학생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여 특허출원, 사업화 등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강현실 모바일 키오스크 「마이키오더」운영 예시]

 

또한, 지난 6월 24일(목)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역사회공헌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제4회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에서 「캠퍼스 리빙랩」에 참여한 학생들로 구성된 ‘요망진 아코’(김인애-영화영상17, 이상훈-약학17, 이태호-경찰행정17)가 최우수상(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5개 지역(가시리, 사계리, 성읍1리, 저지리, 하례2리)을 중심으로 천연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에서 동국대 학생들은 마을에 대한 사전 스터디 및 현장조사, 다양한 마을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가시리 지역만의 문제를 발굴하고 600년을 이어온 가시리의 목축문화와 정체성을 살린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제주 유채꽃 봄 축제를 통해 유입되는 약 16만 명의 관광객이 조랑말체험공원으로 재유입될 수 있는 ’마패‘ 프리패스 관광 상품과 그들의 공동체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마을 주민 큐레이터 서비스 등을 기획했다.  그리고 토착민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 속에 관광객이 함께 녹아들 수 있는 가시리만의 로컬 브랜딩을 제안했다.

 

 

[제4회 지역사회공헌 아이디어톤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국대 ‘요망진 아코’] 

 

홍유식 평가위원(㈜하나투어제주 대표)은 “제주 농촌의 전형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가시리만의 고유전통과 지역민들의 니즈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킨 아이디어”라며 학생들의 깊이 있는 고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요망진 아코’는 「캠퍼스 리빙랩」을 수상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캠퍼스 리빙랩」 연계 교육은 최종수요자 기반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공지식을 지역 내 기업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유기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국대는 매년 인문·사회·예술 분야 다양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영식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우리대학은 지난 10년간의 LINC, LINC+사업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수요 맞춤형 교육에 노력해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융·복합 문제해결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와 공생하고 동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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