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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8개 대학과 공동강의 개설

코로나 시대, 지역과 민-관을 넘어 공유협력 새 장

 

우리대학이 광운대, 덕성여대, 명지대, 숙명여대, 연세대, 전남대, 충북대, 포항공대(이하 가나다 순) 등 8개 대학과 공동강의를 개설했다.

 

김영민 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도래한 온라인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4차 산업시대의 교육매체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도권과 지방, 국립대와 사립대를 아우르는 자발적이고 포괄적인 협력공유 패러다임의 첫 실천 사례”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2021학년도 1학기부터 교과목을 공동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공동으로 수강하고, 신기술 활용 교육자료를 공동개발 하는 공유협력 대학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학기에는 9개 대학 22명의 교수들이 <교과서 밖의 심리학>, <글로벌 위기 시대의 한국과 세계정치>, <폐기물 처리공학>, <자연과학의 융합적 이해> 등 4개를 온라인 과목으로 공동 개발・운영한다. 우리대학은 4개 과목에 모두 참여했으며, 약 1천 여 명의 학생이 수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유협력대학은 2학기 개설 과목을 준비 중이다. 2학기부터는 상명대와 한동대 등도 추가로 참여, 총 11개 대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강우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재정지원사업 위주로 추진되어 온 이전 공유협력 사업들과 달리, 지난 2020년 11월 각 대학 교무처장 협의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이뤄졌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공동강의 개설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보편화된 온라인 강의 환경에서 새로운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강의의 장점을 적극 활용, 국내대학 간 우수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함으로써 협력과 상생의 고등교육 생태계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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