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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 열려

현장실습교육 활성화를 위한 산합협력 협약식 열려

24일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우리대학 IPP사업단(단장 홍성조)과 현장실습지원센터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이사장 김길환)와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는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적으로 출범한 민간주도의 마케팅 전문기관으로 2000여개의 제조사 및 유통사가 회원기관으로 가입되어 마케팅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한중 양국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중경영대상을 공동주최하고 있으며, 국내 산업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 및 '국가경쟁력대상'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을 이끌어 가는 경쟁력 있는 혁신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등 경제발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CEO 및 실무과정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어 우리대학이 축적한 현장실습교육의 노하우와 결합할 경우 현장실습에서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의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을 통하여 양기관은 ▲ 마케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장단기현장실습 프로그램 협력 ▲ IPP일학습병행제 사업과 관련된 우수인재 발굴을 위한 제반사항 협력 ▲ 양기관 공동프로젝트 연구 및 학술지원과 관련한 상호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홍성조 IPP사업단 단장은 “현장실습은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실습기관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졸업 후 취업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제도이기 때문에 현장실습 교육을 내실화하고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효율적으로 함양시키기 위해서는 한국마케팅협회와 같은 우수한 기관의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밝혔고, 이에 대해 김길환 한국마케팅협회 이사장은 “중견기업에서 선호하는 인재상과 학생들이 원하는 기업 사이에 차이가 있어서 기업들이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현장실습프로그램은 기업과 학교 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적합한 교육제도이므로 양기관 간에 활발한 협력을 통하여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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